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들어왔네요.
제가 꿈에 그리던 전원주택을 지었답니다.
간단히 농사도 짓고 정원에 과일나무도 심고
꽃도 마니심었어요. 공기도 좋고 햇볓도 좋으니
자주가고 싶지만 늘바쁘게 지내다 보니 늘아쉽네요.
생활하다보니 겨울에가 너무 추운곳이라 정원에
나무와 뿌리식물 들이 동사위험이 마나서 걱정이
되어서 온실하우스를 만들었답니다.
만들고나니 엄청흐뭇하고 좋습니다.
평소에는 창고로 쓰다가 가을에는 농작물 건 가능하고
겨을에는 온실로 사용한 쓸모가 다양하니 넘좋고
예쁜아가들도 겨울동안 고생않고 잘자라서
무럭무럭자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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